워드프레스와 싸우는 중 Day 2

my first wordpress theme screenshot

그래도 오늘은 어느정도 봐줄만한 모양새를 갖추게 되었다.
요즘 AI 도움 받으면 웬만한 게 다 쉽게 된다고 너무 쉽게 생각한 모양이다.

앞으로는 적어도 AI에게 어떤 걸 해야하는지 먼저 리스트업을 진행하고 시작해야겠다.
무작정 하는 건 썩 효율이 안 나온다.

오늘 진행한 건 두 가지

  1. theme 변경
  2. 폰트 변경

1. theme 변경 (GeneratePress)

워드프레스 기본 theme는 도대체 어떻게 써야할 지 모르겠고,
hostinge에서 제공하는 theme도 거의 비즈니스용 웹페이지를 위한 것이어서 블로그는 도저히 찾아볼 수가 없었다.

Gemini의 도움을 받아 GeneratePress 무료 버전으로 변경했다.

그리고 한 땀 한 땀 내가 원하는 레이아웃으로 대충 변경.. 색상도 변경..
Gemini가 위치를 하나하나 알려줘서 편했다.

고마워 따봉 제미나이야~

2. 폰트 변경 (Pretendard)

나는 폰트가 보기 힘들면 너무 거슬려하는데,

폰트 플러그인을 받아도 Noto Sans KR이 최선인건가? 싶었는데 사용자 CSS로 굉장히 쉽게 변경할 수 있었다.

내가 좋아하는 Pretendard 너가 최고야..

/* 프리텐다드 경량화 버전 (Dynamic Subset) 불러오기 */
@import url("https://cdn.jsdelivr.net/gh/orioncactus/pretendard@v1.3.9/dist/web/static/pretendard-dynamic-subset.min.css");

/* 폰트 적용 및 시스템 폰트 연동 */
body, h1, h2, h3, h4, h5, h6, input, textarea, button {
    font-family: "Pretendard", -apple-system, BlinkMacSystemFont, system-ui, Roboto, "Helvetica Neue", "Segoe UI", "Apple SD Gothic Neo", "Noto Sans KR", "Malgun Gothic", sans-serif;
}

/* 가독성 세팅 유지 */
body {
    line-height: 1.7;
    letter-spacing: -0.02em;
    word-break: keep-all;
}

나중엔 결국 나만의 테마를 만들고 싶긴 한데 지금은 아직 아니니까 적당히 참아야지.

여전히 바꾸고 싶은 게 많긴 한데 지금 중요한 건 다른 거라서 너무 WordPress의 Appearance ㅋㅋ에 집중하지는 않으려고 한다.


여기는 좀 편하게 내 생각과 글 쓰는 공간으로 두고 수익화를 위한 워드프레스 공간은 따로 마련할 생각이다.

원래 안 하려고 했는데 hostinger에서 호스팅 하다보니 사이트 하나는 더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아서!
글을 잘 쌓아놓기만 한다면 본전은 찾을 수 있겠지?

요즘 리서치를 하다보면 지금 30-40대가 자금을 잘 모아놓지 않으면 미래가 엄청나게 힘들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.

여러모로 기우라면 좋겠지만, 준비해서 손해볼 건 없다.

사회생활 시작한 지 세월이 좀 지났음에도 펑펑 쓰고 놀았으니 이제는 좀 그런 걱정을 할 때가 오긴 했다.

하나씩 열심히 해봐야지